포천 천연가스 발전소는 2014년 12월 29일 스팀터빈 기초공사의 최초 콘트리트 타설을 수행하였습니다.

 대우건설 최초의 민자발전 프토젝트로써 새로운 도전임에도 담당 임원 및 유관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장소장 이하 현장직원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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