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0일 포천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대우건설 박영식 사장 및 경영진과 대우파워 하익환 사장 및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파워 현판식이 있었습니다.
대우파워는 발전 설비 운영 관리 전문회사로 현재 포천 천연가스 발전소의 시운전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7년 3월부터 20년간 발전소 운영 및 주기기 정비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