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9() 포천천연가스발전소 1호기의 최초 화입(Initial Firing)이 대우파워 하익환 사장, 포천민자발전 조재민 사장을 비롯한 현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실시되었다.

최초 화입이란 연료를 연소해 보일러를 시험 가동하는 것을 말한다.

포천천연가스 발전소는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상업 운전을 개시해 전력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전력 수급 불안정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된다.